반응형 지식/인문 사회1 911 테러를 예언한 여자 노스트라다무스 바바반가의 예언들 목차 여자 노스트라다무스 바바반가 마케도니아 출신인 바바반가는 1911년 1월 31일 출생의 평범한 불가리아 여성이었습니다. 1923년 폭풍에 휩쓸려 시력을 잃게 되고 돌연 과거와 미래를 볼 수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죽는 날인 1996년까지 예언하고 사망하였습니다. 그냥 이상한 사람으로 봐도 되었을텐데 왜 유명해졌을까요? 그 이유는 911테러를 예언하여 유명세가 급속도로 커졌습니다. 미국 형제들이 철로 만들어진 두 마리의 새에게 공격당할 것이다. 수풀 안에서 늑대들이 울부짖고 무고한 피가 분출될 것이다. 미국의 세계무역센터가 보잉767에 의해 테러를 당했습니다. 수풀은 영어로 부쉬(bush), 즉 부시 대통령을 이야기하고 무고한 시민들이 테러당한 것을 이야기 합니다. 또한 2021년에 해.. 2021. 8. 5. 이전 1 다음 반응형